제 목 : 모자무싸의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흠

제 주관적인 생각이라서... 너무 좋은 시나리오 안타깝고 이해 안가는 부분이라서

그냥 적어봐요.

 

전 고윤정의 나이대 설정을 황동만이랑 나이 비슷한 나이인데

오히려 1-2살 연상했으면 좋았겠다 싶어요

(그럼 고윤정이 아닌 다른 배우가 하겠지만요)

나이 어려도 1-2살 연하로 했으면...

그 배신한 감독도 연상으로 사귀는 거고 그래서 시나리오 쓰는데 더 리드해 나갈 수 있었던 거고

솔직히 고윤정이 그렇게 뛰어난데 거기서 기획도 못하고 있다는 설정이

이해가 안가요. 젊다면 돈은 못 벌어도 자기 능력 인정해주는 곳 가서 한번 부딪히려고 하죠.

스스로 자기 능력 좋고 글 잘 쓴다는데 굳이 그렇게 비난받으면서 그 기획사를 고집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차라리 동만이랑 나이 비슷하게 설정하고 자기 글 쓴다고 기획사 대표가 붙잡았음에도

뛰쳐나갔다가 그 배반한 놈이랑 공동 집필하다가 생활고에 다시 굽히고 기획사 대표에게

들어와서 마지막 집필 끝내면서 구박받는 설정이 더 맞지 않나.....

 

너무 좋은 시나리오인데 고윤정이 나이도 어린데 이해심도 깊고 너무 천재적이고 글도 잘 쓰는 역할인데

아무리 산전수전 다 겪고 마음에 상처가 많은 20대가 무조건 40대 품어주기에는 한계가 있을것

같아 그냥 혼자 끄적거려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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