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방 친구는 내편. 내편에 대한 의리?
아님
인기남을 독차지하고 있는 순자에 대한 질투 얄미움?
후자라기엔 저는 첨부터 하나 꿰고 앉아
경수따위에는 관심도 없었잖아요.
안들리게 뒷담할수는 있어도 앞에서 들으라고 한건 영숙이 잘되길 바라는 맘보다
순자가 미워서 아닐까요?
그렇다면 순자가 왜 미울까.
지 짝이 없는것도 아니고
지 눈에 경수는 한참 눈에 안찰 것 같은데.
내것 하나 차지하고 나면 너그러워지지 않나?
심리가 궁금하네요.
마지막편도 기다려지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