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3회차 보고 있어요.
글로리 3인방 악행 이미 쇼츠로 다 봐서 옥순 영숙 정희
초반 본색 드러내기 전부터도 좀 그 느낌이 있네요
영숙, 옥순, 정희는 피디가 일부러 붙여둔건가 싶을정도로 싸한 조합이네요..
옥순 탐욕적인 눈굴림이 인상 깊었고 영숙은 집중하고 있어서인지 살짝 adhd 있는건지 진짜 소시오패스인건지 타인은 진짜 안중에도 없더라구요. 특히 광수한테 하는 행동. 진짜 사람을 자기끕 아래로 보면 그냥 사람 취급 안하는것 같아요..광수 진짜 불쌍해서 속상했어요.
정희는 생김새에 비해서 그냥 좀 어리숙하고 이기적이고 미성숙한 사람같구요.. 나머지 둘하곤 다른듯
근데 그 얼굴과 눈에서 흘러나오는 싸함이 글로리 3인방을 완성케 만든듯 해요..
근데 순자가 3인방 피해자 아니었으면 순자도 얘기 많이 나왔을것 같아요
혼자만 굳은일 다 하고 현모양처 포지션으로 저렇게 다른 여출들에게 틈을 안주면 다른 여출들은 그 부분은 포기해야하는건가요?
정숙이랑 현숙이 초반에 고기 굽고있는 순자에게 일 그만하고 앉아서 먹어라, 내가 구울께, 반복해서 권하는데도 절대 집게 안놔요.. 난 공주님 못해~ 이것도 병이에요. 하면서... 그럼 먹고 있는 사람들은 공주과?
"그 병 내가 고처줄께. 그만하고 가서 먹어". 라고 말하는 정숙이 참 괜찮아 보였어요.. 물론 끝까지 집게 안놨지만..
다들 매력 어필 하려고 하는거고 순자도 자기 매력 그쪽으로 어필하는거겠지만 스스로 지고지순한 이미지에 도취해 있는 느낌도 있고 어차피 카메라 도는데서 혼자만 너무 일 하는 모습 보이려는것도 욕심이다 싶어요..
누군가 혼자 일 많이 하는 모습 보이면 다른 출연자들은 가시방석일것이란 생각까지는 안하는건지..누가 권하면 적당히 일 내려놓고 다른 사람이 일 하게 만드는것도 배려일텐데.. (카메라 돌아가는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