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트는 이제 승강기를 교체할 때가 되어 공사를 앞두고 있는데요. 문제는 어르신들이 무척 많이 살고 계시는 특징이 있는 곳이에요. 게다가 고층에도 매우 많이 살고 계시거든요. 그런데 순차적으로 대피통로를 만들지 않고 바로 진행하려는 게 그저 놀랍기만 해서요. 모두들 그렇게 하셨나요? 한 달 안에 무슨 일이라도 나면 어쩌려고 이렇게 하는 걸까요. 몇몇 어른들이 제언을 하셨더니 50퍼센트를 넘으면 순차적으로 옥상통로를 개방해서 해 준다고 했다네요. 이게 표결에 맡길 문제인가요? 안전 불감증이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