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변우석은 선재를 먼저 봐야

저도 처음에 변우석 뭐가 잘생겼나

오히려 좀 날티나고 빈티나고

인상이 별로였어요.

 

근데 대군부인으로 오잉? 하면서

뒤늦게 선재 관람차에 탑승하고

아직도 뺑이 돌고 있는데

 

변우석은 선재를 먼저 봐야

그 맛을 알아요.

이게 평양냉면처럼 맛을 모르면 평생 모르는데

알면 중독되는.

 

선업튀 특유의 분위기

햇살 가득한 평화로움과 어두운 밤의 공존

김혜윤의 반짝거림과 눈물 가득 눈동자

그걸 옆에서 보는 눈에 별 박힌 선재.

 

선재없이 우석이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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