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보다 더 막장 시부모 있나요?

1.시집 가기전 불러내서 매달 용돈 달라고 요구

2. 기본 호칭이 "야' 

3. 밥 먹으러 상에 둘러앉음 내 밥만 없음

4. 화나면 이년 저년 쌍욕하고 친정에서 뭘 배워왔냐고 비난 

5. 내 남편이 내가 영어 못한다고 얘기했다고하면서 일부러 기분 나쁘게 하고 반응을 살핌 (미국서 살다오고 영어로 밥벌어먹는  사람)

6. 손주 밥먹는데 똑바로 안먹는다 가려먹는다 노려보며 잔소리해서 호통쳐서 결국 애가 체하고 토하고 난리침 

7. 난산 끝에 애기 낳았는데 들이닥치자마자 둘째는 언제 낳을꺼냐고 함 

8. 힘들어서 내돈으로 육아도우미 쓰는데 못마땅해서 올때마다 갈구고 잔소리 

9. 아이낳은 후 언제 직장 복귀할꺼냐고 매일 들볶음 

10.신혼집 아무때나 들이닥쳐 냉장고 뒤지고 애 기저귀열어서 깨움.(이후 계속 울어서 애기 목소리가 다 쉬어버림)

11. 모유수유하는데 문 잠글 틈도 없이 따라와서 가슴을 들여다봄. 

12. 용돈 드리면 끝자리 0 이 하나 빠져있다고 무안 줌

13. 신혼때 집안일 누가하는지 매번 캐묻고 니가 왜 설거지를 하냐며(남편에게) 따지고 부부싸움 일으킴 

14. 애 백일사진 찍는데 친정엄마랑 간 걸 알고 생난리를 치면서 아이 아빠 사과를 받아냄 

15. 본인이 뭔가 기분이 나쁘면 내 앞에서 온갖 생트집을 다잡아 남편에게 고함치고 욕하고 멱살잡이하고 때려서 안경까지 날아감

16. 애기 재우고있는데 애 안아보자며 겨드랑이에 손을 넣음

 

목소리만 들어도 치가 떨리고 싫은 존재입니다. 이혼이

아니면 억지로 1년에 몇번은 봐야 하는데 . . 진짜 홧병 났는지 심장이 뛰어 힘듭니다. 남편은 이런 일을 겪고도 제가 의무/ 도리를 하길 바랍니다. 이보다 더 막장 있나요? 진짜 선긋고 아예 발길을 끊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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