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식이 의사

남매를 의사로 둔 엄마가 있어요. 자식들 사회적으로 성공한 건 인정합니다. 근데 내 자식이 잘나서 그런지 남의 직업을 은근히 비하하네요. 특히 같이 협업하며 일해야하는 간호사란 직업을 한참 아래로 봅니다. 제 자식중에 간호사는 없지만 얘기를 듣다보면 제 자식  잘난 척을 어찌나 해대는지 피로감이 엄청나요. 안 그런척 포장하는게 더 웃기고요. 재산도 그닥 많아 보이지 않는데 돈도 있는 척 하는 것도 웃기고 평생 전업으로 살아 그런가 직장맘을 불쌍하게 생각하는것도 같잖아서 거리두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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