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토요일 오전까지 직장에 다녀요.
일요일에 같은 계통일로 2시까지 알바하고
한달에 28만원정도 벌어요.
평일직장 정년이 2년정도 남아서
나중 생각해서 일요일알바 구해서 다닌지 일년반정도
됐어요. 나이가 오십대후반 이라서 알바구하기 정말
힘들더라고요.
일단 일은 그럭저럭 할만한데, 너무 바쁜곳 이에요.
5분도 앉아 있기 힘들어요. 제 성격이 열심히 하는
스타일 이라 더 힘든점도 있고요.
젊은직원 하나가 있는데, 말 그대로 맨날 똥 씹은 표정에 절 하대하는 느낌이에요. 아무렇지 않은척하고
일하려니 마음이 별로 안 좋아요.
다른직원들도 그저 그렇고요.
일요일 알바 가려면 토요일부터 신경이 곤두서고
그만두고 쉽다는 생각만해요.
돈은 없어도 어찌어찌 살면 될거 같은데
여기 그만두면 다시 알바구하기 힘들거 같아
후회 할까봐 계속 다니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