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직도 칭찬 기다리는 남편

냉장고에서 뭐 꺼내려 다가가니 마침 옆에 서있던 남편이 냉장고 문을 열어주는데

의식을 못하고 음료수만 꺼내 들고 그냥 사라지는 저에게 "나 아직도 괜찮은 신사 아니야?"

아직도 의식을 못한 나는 뭔 소리인지 몰라 아무 대꾸도 안했더니

"그 집에 아무도 없어요?" 수차례 반복하네요

눈 치켜뜨고 쳐다보니

"음, 아무도 없나보네~" 하며 혼자 마무리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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