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서 뭐 꺼내려 다가가니 마침 옆에 서있던 남편이 냉장고 문을 열어주는데
의식을 못하고 음료수만 꺼내 들고 그냥 사라지는 저에게 "나 아직도 괜찮은 신사 아니야?"
아직도 의식을 못한 나는 뭔 소리인지 몰라 아무 대꾸도 안했더니
"그 집에 아무도 없어요?" 수차례 반복하네요
눈 치켜뜨고 쳐다보니
"음, 아무도 없나보네~" 하며 혼자 마무리 하네요. ㅋㅋ
작성자: 마할로
작성일: 2026. 05. 16 10:37
냉장고에서 뭐 꺼내려 다가가니 마침 옆에 서있던 남편이 냉장고 문을 열어주는데
의식을 못하고 음료수만 꺼내 들고 그냥 사라지는 저에게 "나 아직도 괜찮은 신사 아니야?"
아직도 의식을 못한 나는 뭔 소리인지 몰라 아무 대꾸도 안했더니
"그 집에 아무도 없어요?" 수차례 반복하네요
눈 치켜뜨고 쳐다보니
"음, 아무도 없나보네~" 하며 혼자 마무리 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