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아침준비하고 있는데..
시어머니께서 아침7시 전화해서 소리 버럭지르셨어요
전화의 요지는
•요즘 남편 바쁘냐?자고있는지 연락안된다
•요즘 남편과 사이 관계는?(예전에 사이 별로 안좋았음)
•평소 연락없고 일년에 두번(설날,추석)만 만나냐?
•똑똑한척 한다(뜬금없음)
•돈 아껴쓰고 살림절약해라
•용돈 30만원 달라
•넌 싸가지없고 되바라진년이다
•(과거 남편의 무심/짠돌이/제가 종합병원 외과수술할때ㅡ남편과 싸워서 보호자로서 동행안한다고 혼자 다녀오라해서,혼자 수술하고 온것을 시어머니에게 하소연했을때 “너가 뭘 잘못했겠지~원래 그런애아니라고
공감안해준것 등등 생각남)
•본인감정을 며느리에게 화풀이-감정의 쓰레기통됨
•전화에 떠나가게 소리고래지름-옆에 있었음 멱살잡힐듯함
•교양(X) 무식(O) 감정조절(X)
•예전엔 너네만 잘살면된다고 했다가
이제는 그럴거면 이혼하라고 함
•최소한의 예의지키지않는 시댁집안문화충격
•이틀뒤 며느리(나) 생일
남편과는 어찌저찌 맞춰가며 아이를 위해 부모로서 잘(?)지내고 ㅇ있어요.
시어머니께 최소한의 도리는 하고 싶었는데 너무 선을 넘으시네요
저를 위해서..시어머니는 차단하고 안만나는 것만이 방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