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대문글에 오른 주변 경제력 좋은 친구들 글 읽고 좀 웃겨서 한자 적어요.
잘 사는 사람들끼리 모임에서는 다들 서로서로 조심하고 좋은 이야기만 하고 끝내죠.
하지만 그들이 다른 그룹에 갔을때 인성에 따라 천차만별로 바뀌어요.
제발 스스로 착각 좀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경제력 있으니 난 선하고 말도 예쁘게 해 라는 착각요.
인성 따라 달라요.(
아시아나에서 난동피운 조현아가 어디서건 그렇게 난동 피웠겠어요?
다른 재벌 갑질들이나 막말들은요?
재벌들 친구 자기 모임에서는 너무 선하고 착한 행동하고 다녔겠죠.
하지만 다른 곳에서는 내가 경제력이 있으니 남들은 내말 듣고 내가
좀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하니 그딴짓을 하고 있죠.
경제력이 있는 사람들도 경제력 없는 사람들도 인성에 따라 달라요.
제발 돈 있고 없음은 인성과는 별개 문제고 사람 개개인에 따라 달라요.
그리고 경제력이 있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은 폭력에 가까운 행동과 맞먹어요.
왜냐하면 조현아가 그랬듯이 해고한다느니 다른 사람의 생계를 위협하고
자신의 부를 권력으로 휘두를 수 있으니까요.
명품매장에서 난리 피우면서 판매직원을 해고하니 마니 하며 열내는 사람 봤어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명품으로 도배를 했지만 참 품위 없더군요.
근데 저런 사람이 자기들 친구만날때 그렇게 난리 피울까요?
그렇다고 못산다고 또 인성이 좋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제발 잘 산다고 자기 친구들 만나서
호호하하 웃으며 (돈과도 관계없는)
잠시 덕담하면서 우린 인성이 너무 좋아 착각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인성 좋고 나쁨은 타인이 당신에게 하는 말이지
님들 스스로 자화자찬 하는 것은 오히려 님들이 갑질할때 (자신이 알게 모르게)
스스로 면죄부 주는 것 밖에 안돼요.
늘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사셨으면 해서 한자 적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