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친정엄마는 정말 예민하고 걱정이 많은 성격이에요
크게 아프시다기보다는 그냥 크고 작은 일을 앞두고 있을 때 뭐 여행이라던지 이사 등등 그럼 꼭 몸살이나요. 크게 열이나고 그런게 아니고 말 그대로 몸이 좀 안좋은거죠
근데 이게 거의 매번 그래요. 거의 늘 아프다는 말을 달고 사는거 같아요 어지럼증이나 몸살 같은걸로요. 예민도하고 시어머니랑 오래 같이사셔서 신경정신과 약도 오래드셨거든요? 공황장애가 있다고 의사선생님이 그러셨다는데 일상엔 전혀 문제없어요 건강식으로 잘 챙겨드시고 친구도 많고 60대신데 어지럼증으로 MRI 검사다해봐도 문제되는게 없어요. 영양제등도 다 잘챙겨요. 심리적으로 넘 유약해서일까요? 지금도 해외 여행 중이신데 몸살이라 너무힘들다 또 그러니 자식된 입장에서 참 어떻게할 수도없고 해결할수도 없고 거의 엄마나이 40대부터 늘 몸살이다 어지럽다 아프다 이러시는거 같아요.
너무 예민하면 이렇게 어떤일을 앞두고 병이나나요? 제가 이사하는 날에 엄마가 아픈 스타일이에요.. 저도 예민하긴 해도 이정돈 아닌데 제가 어떻게 도와줄 수가 없어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