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9년 '조국펀드'라고 불리웠던 코링크PE에는 정경심 9억5천, 조민 5천, 조국 아들 5천 총 10억 5천만원이 투자되었다. 약정은 그보다 매우 많지만 논외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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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은 그외 10억을 더 코링크PE에 넣었는데 본인은 '대여금'이라고 주장했지만 법원에서는 '투자금'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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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판결문에 따르면 총 20억5천만원이 코링크PE에 들어갔고 펀드를 운용하는 사람(GP)은 조국 5촌조카 조범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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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동은 실제로 해당 펀드에 조국일가가 들어왔다는 것을 과시(?)하며 투자자(LP)들을 모았다. 투자자들은 조범동을 보고 투자했을까? 조국을 보고 투자했을까?
5.
당시 언론에서 조국펀드라고 코링크PE를 지칭한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다.
다만 조국은 '몰랐다'고 주장해서 기소가 되지 않은 것이다. 그것을 자랑스럽게 주장하는 조국의 메타인지는 소시오패스급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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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SNS의 주장처럼 알았으면 공범이고 몰랐으면 무능한 것인데 그는 무능을 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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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공범으로 기소가 되었으면 최하 10년 이상 선고를 받았을 양형기준이라 조국과 변호인단의 모든 노력은 사모펀드에서 벗어나는 것에 집중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조국 일가의 변호인단은 대한민국 최고의 변호사들로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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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문만 가지고 논쟁을 해도 조국은 정치할 자격이 없다. 하지만 판결문을 믿을 수 없다는 친조국 샐럽들이나 지지자들의 무식한 주장이 판을 친다.
9.
그래, 그것도 좋다. 그러면 판결문과 무관하게 여러가지 정황을 가지고 추정과 논쟁을 해야 하는데 그러면 조국은 더 할 말이 없어진다. 조국은 어설픈 네가티브 때문에 숨겨놓은 비리의 결과가 파묘되는 중이다.
10.
조국펀드라 불리웠던 코링크PE는 WFM이라는 회사를 인수한다. 영어교재를 만들던 회사인데 문재인 정부에서 육성산업으로 지원하던 2차전지 사업 진출을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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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은 WFM에 고문으로 영어교재 자문도 하고 돈도 챙기고 회사도 뻔질나게 드나 들었다.
12.
본인이 투자한 펀드에서 인수한 회사이고 심지어 자문계약까지 맺은 회사의 내부자 정보를 이용해서 정경심은 차명으로 해당 주식을 매수하고 주변 지인들에게 매수를 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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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렵 조국은 청와대 ATM으로 정경심에게 5천만원을 송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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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과 정경심은 표창장 하나로 감옥에 간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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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들이 받은 4년과 2년은 의혹에 비해 매우 부족하다. 유능한 변호사들을 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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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지만 조국은 독립운동이나 민주화투쟁을 하다가 감옥에 간 것이 아니다. 입시비리는 각종 사문서와 공문서를 위조하고 행사했고 죄질이 나쁘다. 정경심의 내부자정보를 이용한 차명거래는 일반회사나 증권사에 근무한 사람이 저질렀으면 인생 조지는 무시무시한 범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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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몰이로 사면을 받아 또 출마까지 하는 엽기적인 행태를 보이는데 그 와중에 상대후보에 대한 네가티브에 올인하며 진실을 호도하는 것을 보니 분노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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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세월호 유가족의 아픔마저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보고 나는 이제 그에 대한 짙은 혐오감마저 생긴다.
20.
이번 보궐선거는 조국이라는 위선자가 OUT 되어야 하는 중대한 선거라고 생각한다.
김두일tv
참고로 정경심은 3심까지 김명수 대법원장(문재인임명) 체재에서 재판받음
조국도 1심까지 김명수 대법원장 시절 이때 판결 3심까지 확정
재판부 판결문에 대해 왈가왈부 하지말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