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모님이랑 놀러다니는 것 싫어요...ㅠ

그렇게 친구많고 약속많더니 

나이드시고 진짜 딱 끝이더라고요.

다들 아프고 돌아가시고 

결정적으로 노인 생떼를 받아줄 누군가가 필요한ㅠ 

심심하다 날씨좋다 어디라도 가자 

주말마다 보채시니 죽겠네요.

막상 같이 나가면 멀다 덥다 짜다 비싸다 등등

다녀와선 다른 형제에게 볼 것도 없더라 맛도 없더라 흉보고.

너무 싫은데 내색도 못하고 죽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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