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을 돈벌었다 여기서 사람들이 그 난리쳐도 안샀던 나
오늘 아침 삼성전자 풀매수
큰애 2학기 등록금 둘째애 학원비 세달치 빼놓고
반찬값 미용실값 아껴서 모은돈 전부 풀 매수 ㅋㅋㅋㅋ
295000원
아까 260000원 보고 순간 심정지 온줄 알았네요
내가 오늘 주식을 왜샀을까
어제 저녁만 해도 살 생각이 별로 없었거든요
누워있다 27만 다시 넘은거 보고 일어나서 이런글이라도 쓰네요
내가 뭐에 홀린듯 왜 그랬을까요
마음속에 포모가 깊었는데 애써 부정하고 덮고 산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