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진핑 앞 '공손해진' 트럼프에 술렁

이런 모습 처음 봤다…시진핑 앞 '공손해진' 트럼프에 술렁

 

미·중 정상회담서 드러난 '힘의 균형 이동'
NYT "트럼프, 시진핑에 아첨하는 듯한 모습 연출"
다른 외신들도 "평소 14억 통제하는 시진핑 흠모"
SNS선 "트럼프 아닌줄" "AI 딥페이크 같았다" 봇물
전문가들 "트럼프 이후까지 고려한 치밀한 전략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닌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

 

미·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마주 앉아 모두발언을 진행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을 두고 소셜미디어(SNS)에선 이같은 평가가 주를 이뤘다. “인공지능(AI)으로 만든 딥페이크인 줄 알았다”, “다른 국가 지도자들을 불러 호통치던 모습과 달리 공손해진 이유가 뭐냐” 등의 견해도 잇따랐다.

 

뉴욕타임스(NYT) 역시 1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얌전하고 공손한 모습으로 시 주석과 마주 앉았다. 이는 두 정상이 처한 위치 변화를 그대로 드러냈다”며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이라는 또 다른 중동 수렁에 빠진 사이, 중국이 동등한 초강대국으로서 자신감을 굳히고 있다”고 보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81865?sid=104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