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정수기 계약이 끝났는데요

5년을 계약해서 이번 5월에 끝났어요

서비스도 괜찮았고 쓰는데도 불편함이 없어서

한번 재계약을 하고 업글된 모델로 새로 설치해서

또 5년을 쓴거였구요

근데 식구가 적다보니 사용할(?) 일이 거의 없는거에요  이건 늘 그랬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그냥 아주 옛날 익룡이 날아다녔던 때

썼던 브리타를 써볼까, 아니면 생수를 박스로 사다 먹을까 생각이 많아져요

사실 생수도 박스로 사다놓으면 유통기간동안 다 못마셔서 버린적도 있고..버리는 패트병들이며 이게 뭔짓인가 싶기도 했구요

 

근데 궁금한게,

계약종료된 정수기는 어떻게 하시나요?

저희처럼 바로 새 정수기로 갈아탈 일이 없는 집이면

그냥 개인이 버려야하는건지...

아님 당근에라도 나눔을 하는게 맞는지...

82님들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그리고 며칠전에 브리타에서 전기꽂아 쓰는 냉온수 정수기를 우연히 본적이 있는데 이 제품을 쓰시는 분들 계시면 어떠신지 궁금해요

물통의 물을 직접 갈고 닦고 채워주는게 번거로울지 어떨지도 잘 모르겠구요

 

여튼 날씨가 더워지니 에어컨 청소며 선풍기들도 꺼내야지 하면서 갑자기 마음이 분주해지네요

더워지는 날씨에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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