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결혼상대자에게 사주를 묻는 문제

30대 딸아이가 사귀는 남친이 있어요.

나이가 있으니 이제 결혼말이 오고가는데

저는 사주를 믿는 사람이라 딸에게남친 생년월일시를 알아오라고 했어요 

생년월일은 알아왔는데  남친 부모님도 시간은 정확히 모르겠다고 하셨대요

그래서 제가 다시 딸에게

몇시몇분은 모르더라도  대강 몇시쯤이라도 알아오라고 했더니.( 남친의 현상황과 맞춰보면 시간 유추해볼 수 있거든요)

딸이 부담스러워해요

남친 부모님이 특정종교가 있으신건 아닌데 평소에도 사주보러 가신적이 없는 분이라는데

아들 사주를 본다고 자세히 알려달라고 하면 내키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하면서요 

 

저희 큰아이도 기독교집안에 결혼을 시켰지만

사주 물어보니 흔쾌히 알려주시더라구요 

중요하게 생각하는.사람도 있지... 하시면서요

 

사주를 보지 않는 분들은 자식 혼사 앞두고 상대방이 정확한 생년월일시를 물어오면 내키지 않는 마음이 드시나요? 

제가 결례를.하고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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