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 뺨 맞은 마크롱…"이란 여배우와 메시지 때문"
[서울=뉴시스]박윤서 인턴 기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해 5월 해외 순방 당시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에게 뺨을 맞았던 이유가 이란 출신 여배우와의 문자 메시지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브리지트 여사가 마크롱 대통령이 이를 발견하며 갈등이 불거졌다는 것이다.
타르디프 기자는 또한 프랑스 'RTL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마크롱 대통령이 이란 출신 배우 골쉬프테 파라하니와 수개월 동안 '플라토닉한 관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그는 마크롱 대통령과 파라하니가 나눴던 메시지가 단순한 친분 이상의 내용이 있었다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이 파라하니에게 "당신이 매우 매력적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는 그저 소문이 아니며 마크롱 대통령 측근들로부터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파라하니는 이란 테헤란 출신 배우로 2007년 프랑스로 이주한 뒤 유럽 영화계에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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