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이번장에
무슨 신념인지 고집인지 소외주에 몰빵해놓고
지수는 오르는데 자기꺼만 안 오른다고
매일 한숨쉬고 징징대고 있어요.
우량주로 갈아타라고해도 몇달을 붙들고 있어요.
주식경력 20년이에요.
유툽에 누구 교수가 추천한거라고
종목은 나쁘진않아요
근데 제가보니 거래량이 없어요.
저는 절세계좌에
미국지수 에센피랑 나스닥 etf에 매달 적립한지 5년정도 되었고 오르던 내리던 신경안쓰고
모으고 있어요.
근데 이번에 목돈이 생겨서
절세계좌 한도도 있고 해서 국장
삼성 하이닉스 현대차를 나눠서 샀어요.
큰돈이 아니라
사실 수익이 많진 않아요.
여튼 노후 자금으로 쓸돈이 늘어나니 재밌어서
남편한테 수익 얘기하는데
자기 앞에서 주식 얘기하지마래요.
그래서 얘기 절대 안하려구요.
수익금 오픈도 안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