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빠하고 아들사이

아들애가 어렸을때부터 느리고 산만하고 정신없었어요. 남편이 내성적이고 조용한사람 이었는데 자식이 그러니 못참고 싫어하는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그걸 이해못하는 저는 맘속으로 삭혔다가 싸웠다가 반복하고 진짜 사람만들려고 노력했는데 애가 고학년 되더니 좀 의젓해지고 성적도 오르니 아빠가 이제 아들애를 좋아하는게 느껴져요.  너무 어이없네요...

그래도 그게 제 이익(?)이니 그냥 보고있어요.....

유튜브에 나오는 아빠들은 유니콘인지... 일단 자기 집 자랑은 금지 해주세요 ㅠㅠㅠ 

하루에도 몇번씩 어이 털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