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43살이예요
미혼인데 너무 외로워요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할곳이 없어요
연인이있었는데 번번히 헤어지고
이별을 할때마다 실패낙인을 받는거같아요
마치 취업하러갔다가 회사마다 인턴만하고
재계약이 안되서 퇴사하는 기분이랄까
무기력해지고 자신감이떨어지네요
어디가서 잘꾸미고 예쁘다고 소리듣고 인기도 많았는데
제가 뭘 혼자 잘난척을 한것도 아니예요
저는 쭉 결혼이하고싶었는데요
쭉 번번히 차여요 차이는 이유는 어느정도만나도
결혼할 생각이없는 남자들을 만나온거같아요
결혼응 내비치면 헤어지고. 한마디로 남자보는 눈이 없었나봐요. 이제 나이도들고 무슨 미래가있겠나 싶어요
제가 푸념하지말자 주의라 이런힘빠지는 소리
안하려고노력하는데 안하는 노력까지 힘에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