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반반 태어나서 한번도 안해보긴 했어요

잘생긴 연하남친사귈땐 제가 돈 거의 다 냈고요 ㅋㅋㅋ 연상인 남친들은 가난하더라도 뭐라도 돈 내주려고 노력했던거같아요

제가 40대라 요즘이랑 분위기가 달랐을수도 있어요 

지금남편은 18년 내내 월급 전부 저한테 썼어요 그때 남편 월급 150만원이였는데 매일같이 만나느라 땡전한푼 없었고 저 알바하는거 세시간씩 기다려주고 그랬는데.... 저도 데이트비로 알바비 다 썼었지요 

지금은 집안일 전부 해주는 다정한 남편으로 진화했어요 

저 사고싶다는거 사자고 하면 다 니돈이니까 알아서 하라고 해요 사고싶은거 못살정도로 벌진 않는거 같아요 

딩크라 일이 많지는 않아요 고양이랑 셋이 행복하고요 

암튼 반반이든 뭐든 다들 82분들 다 선택한 것에 후회없이 행복하길 바래요 진심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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