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맞벌이를 함. 직업 같음.
시모랑 신혼때부터 같이 살면서 지속적인 고부갈등이 있었고
부부사이도 좋지 않아 고부갈등 + 부부갈등이 계속 있음.
그 와중에 애는 셋을 낳음.
여자가 맞벌이 하니까 시모가 당연히 손주 셋을 다 키워줌.
손주 셋이 시모(여자의 시어머니)를 따름.
손주들이 시모 편도 자기 엄마 편도 확실하게 못 듦.
이런 경우가 흔한가요?
저는 저희 엄마랑 할머니 고부갈등 있을때 엄마 편 확실히 들었는데
왜 고부갈등 있는데 자녀들이 엄마 편을 안 드는 걸까요?
너무 신기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