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구더기 방치'남편, 아내 실려가자 '시체유기 형량'검색

https://v.daum.net/v/20260513195018198

 

"아내 존중해서 기다린 것" 궤변도

아내 몸에 구더기가 생길 때까지 방치한 부사관 남편의 마지막 재판에서 남편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알았던 걸로 보이는 핵심 증거들이 공개됐습니다. 아내가 응급실에 실려간 날 '고독사 방치 처벌' '시체유기 형량' 이런 단어들을 검색한 기록이 드러난 겁니다.

 

김씨는 아내 숨이 끊어지기 전까지 단한차례도 아내를 병원에 데려가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김씨 자신은 8차례 병원 진료를 받았습니다.

 

아내가 숨지기 한 달 전에는 반려견을 4차례 동물병원에 데려가기도 했습니다.

 

검찰은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김씨에 대한 선고는 다음 달 2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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