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애원룸)군입대로 중간에 나가게 됐는데 봐주세요

처음  월세를 살아봐서 이런 경우가 원래 흔한 건지 조언을 듣고 싶어요.
작년에 1년 계약 후 재계약해서 올해 2월~내년 2월까지 연장한 상태였는데, 아이가 11월 군입대가 확정되어 4월 말쯤 집주인께 6월까지만 거주하겠다고 미리 말씀드렸어요. 그때 집주인께서 직접 부동산에 내놓겠다고 하셨고요.
저희도 “2학기 복학하는 학생이 들어오면 좋겠다”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확인차 처음 계약했던 부동산에  연락해보니 아직 매물을 안 내놓은 분위기더라고요.
그래서 집주인께 조심스럽게 “여러 군데 부동산에도 내놓아주시면 좋겠다” 말씀드렸더니, 저희가 6월까지 산다고 해서 6월 중순쯤 내놓으려고 했다고 하시네요ㅠㅠ
그러면서 처음 계약했던 부동산엔 저희보고 직접 내놓으라고 말을 바꾸고요.
제 생각엔 대학가 원룸은 타이밍이 중요해서 최대한 빨리 내놓는 게 서로에게 유리할 것 같은데, 원래 분위기가 이런 건가요?
보통은 집주인이 여러 부동산에 같이 내놓는 편인지, 아니면 세입자가 직접 움직이는 경우도 많은지 궁금합니다.
집주인과 어떻게 이야기하면 좋을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