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제 어머니 산소 갔는데 검정나비

어제 어머니 제사 였는데

제사 마치고 내려오려고 하는데(비탈)

그앞에 딱 정말 손톱만한 검정 나비가 앉아 있는거 

너무 신기했어요..

물론 꽃이 좀 피긴했는데

 

딱 한마리가 앉아 있는거 있죠.

정말 나비는 사람 영혼이라더니..

검정 옷 좋아하던 어머니 같기도 하고 그랬어요.

 

아빠 49제땐 3월 중순 추운 날씨였는데 흰나비 한마리가 휘리릭 날라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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