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없는 미혼이고 나이 많습니다.
마용성 한강 보이는 국평 아파트 소유 중이고 주식 등 포함해서 현금도 꽤 있어요.
미친 듯 일만 하고 안쓰고 안먹고 모은 돈이니 불편하신 분은 뒤로가기 해주세요.
나이가 먹어가고 몸이 여기저기 고장나기 시작하면서...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짧은 인생 곧 마감할텐데 안먹고 안쓰고 일궈 온 내 재산들 어찌하나.
아마 저와 같은 분들이 꽤 있으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들 어떤 계획들을 갖고 계신가요?
해외에 있는 제 친구는 이미 자기 먹고 살 몫은 남겨 두고 조카들에게 각각 얼마 씩 줄거다..했답니다.
저는 아직 그럴만큼 준비는 안된 거 같아요.
저도 조카가 4명 있는데 그렇게 가깝지는 않거든요.
부모님이 저보다 오래 사신다면 모두를 부모님께 남기고 갈텐데..
자기 식구 하나 없는 미혼들의 생각, 경험치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