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 번 스터디 모임이 있어요
딸 벌인 대학생. 취준생. 30대.40대.
저는 50대 후반이고
직장 생활 30년 퇴직했어요.
(이 말을 하는 건 비싼 점심을 못먹을 정도는 아니라는 말씀)
근데 이 모임들 점심 한 번 먹으면 2만원에서 25,000 넘는 메뉴들을 턱턱 시켜 먹어요.
다들 직장생활이나 알바도 안하거든요.
저는 점심에 15,000 넘으면 너무 부담이 되고 익숙하지가 않아요.
오늘도 스터디 끝나고 가자는 음식점이 25..000이 기본인 곳이고
또 커피는 따로 마셔야고
점심 먹고 또 같이 공부 해야 해요
제가 조금 부담 스럽다고 얘기 해도 될까요?
물론 각자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