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구청에 민원넣었는데 공무원들이 자꾸 별 소용없다 하네요

바로 옆집 프렌차이즈 커피숍 음악소리가 너무커서

저희학원에 그 울리는 소리가 정말 엄청 큰데요

제가 학부모님께 전화를 여러차례 받았었구

옆집이랑 잘 지내보려고 노력했었는데

좋게좋게 얘기하고 부탁하니 어느새 제가 호구가 되어있더라구요

 

제가 말한걸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요

음악소리 너무 커서 가슴이 두근두근 대거든요

 

아무튼 저도 속상한게

저희학원 아이들도 넘 시끄러운 소리때문에

엄청 짜증나서

거기가 망해버렸으면 좋겠다고 말할 정도여서

제가 가르치는 입장에서 마음이 안좋았어요

아무리 찾아가서 얘기해도 막무가네

심지어 저희학원쪽으로 새똥,쓰레기를 쓸어서

날리기까지 하는데요(동네 가게 사장님들, 학부모님들 제보, 저도 직접 목격하고 가슴이 두근댐))

 

아무튼

소음을 참다참다 

"서울 스마트 불편신고"앱에 민원을 넣었는데요

와서 하시는 말씀이

본인들이 이렇게 해도 별 소용이 없다

 

이런말씀을 하시네요

그리고 커피매장에 가서 민원들어온거 얘기하고

계도를 하고 가겠다 하셨는데

그날 그분들 가시고 더 크게 틀더라구요

계속 그러길래

저도 괘씸해서

열흘지나서 또 민원을 넣었는데요

(시정요구에 더 크게 튼다구요)

근데 두번째 민원담당자분이

저희 건물 관리소장님께

이정도 소음은 처벌대상이 아니라고

두 가게에 잘 얘기해보랬대요

 

뭔가...

저 혼자 일년정도 스트레스받고 애쓰다가

도저히 말이 안통하는 사람들이라

50평생 처음 민원 넣으면서

좀 같이 도와줬으면 하는 마음이었는데

뭔가 귀찮게 하는사람처럼

형식적으로 계속 좌절시키는거 같아요

 

굉장히 형식적으로 귀찮아하는 기분이 계속들어

저도 좌절스럽네요

 

옆 커피숍은

프랜차이즈가 많은 곳인데

같은 프렌차이즈 커피숍에도 이렇게 댄스음악으로

크게 틀진않거든요

제 주변분들도 거기 음악소리가 너무 커서

사람들이랑 얘기할때 목소리 크게해야해서 안간다고하고

 

이곳에 노인분들이 많이 오시는데요~

빨리 가라고 일부러 시끄럽게 튼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시끄러워요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데

지금은 너무 형식적으로 

미리 좌절시키는 말만 합니다

 

어떻게 처리하고 왔는지 답변이 형식적으로 왔는데

(소리가 줄어들지않음 그래서 민원도 두번째 넣은것임)

뭘 물어보려니

계속 말끊고, 귀찮게 군다는 느낌을 갖게 하는데

이부분 뭐라 얘기해도 될까요

 

그냥 그러려니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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