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왕산..도대체 뭐가 자연스럽다는 건지

도대체 뭐가 자연스럽다는건지...참나
아이혼자 산에 보낸거요? 핸드폰도 안주고 보낸거요?
등산은 실족이나 길 잃어버릴 위험도 있지만 별 미친 인간들도 많아요

등산객 살인사건 보도도 심심치 않게 나는 마당에

6학년이어도 키도작고 엄청 마른 아이를 혼자 보낸다구요?

더구나 작년에 등산하다 아이가 힘들어해서 중간에 하산했다면서 뭘믿고 혼자 보내냐구요

 

부모도 안타깝고 너무 안됐지만 그렇다고 아이 혼자 휴대폰없이 등산 보낸게 자연스럽다는 말 좀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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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군은 부모와 지난  10 일 낮  12 시쯤 주왕산국립공원 내 사찰을 찾았다. A군은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한 뒤 “조금만 올라갔다 오겠다”며 기암교에서 주봉 방향으로 이동했다. A군의 어머니는 “1시간만 다녀오라”고 했다. 하지만 수 시간이 흐르도록 A군이 돌아오지 않자 부모는 직접 찾아 나서기 시작했다. 아들을 찾을 수 없자 오후 4시 10 분쯤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에 A군의 실종 사실을 알렸다. 가족과 공원사무소 직원들은 오후 5시 53 분쯤  119 에 실종 신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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