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산에 나들이갔다가 가본곳이고 애들은 가볍고 잘뛰니까 위에 잠깐 올라갔다 온다고 하면 멀리 가지는 마라~하고 조금 밑에서 쉬거나 하다가 또 올라가서 합류하고 하는거 자연스러운 광경이지 않나요? 제가 주왕산을 안가봐서 얼마나 험하고 높은 산인지를 몰라서 그러나...
산에서 다치거나 추락 위험도 있다지만 유명한곳들은 요즘 너무 길이 나 계단이 잘 되어있어서요
주말이라 사람도 많았다면서요. 조용한 산 골짜기도 아니고 그냥 동네산 오를때 광교산이나 이런 곳 생각하면 가능한 일이라서요...애들이랑 자주 가는데 애를 정상에 먼저 보낸적은 없지만.. 일이 안좋게 일어나려니까 그렇게 된거 같아요ㅜㅜ
비슷한 또래 야구 유니폼 자주 입는 아들 키워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편하게 쉬거라 아가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