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판단좀 해주세요.

거의 일찍 온 적이 없는 남편이 

아침에 같이 출근하면서

오늘 저녁 집에 가능한 일찍 와서 저녁 먹겠다고 했어요. 

저는 오늘 5시 경 마칠 것 같다고 했고요. (직장이 집이랑 약 1시간 거리)

 

다음은 카톡이에요(6시 반경). 

남편 : 집 예상 도착 시각?
남편 : 같이 밥 먹게
남편 : 나는 수원..35분 걸림
남편 : 당신 도착 10분 전 도착할 예정

나 : 먼저 도착한 사람이 밥을 해 놓는 걸로 해요. 

 

이런 상황에서 7시 반 다되도  

오지를 않는거에요. 

저는 6시 반 도착.

배는 너무 고프고(저의 사정이었지만 점심을 못먹음). 

그래서 7:24분에 전화를 했어요. 

왜 안오냐고. 

 

그랬더니 자기는 내가 출발한다고 카톡하면

출발하려고 했다고 했어요. 

이게 이해되세요? 

 

맨날 일찍도 안오는 남편이 

오랜만에 저녁 먹자고해서 동료가 같이 먹자는 것도

약속도 안하고 불이나케 왔는데. 

역시나...로 실망시켜서 많이 화가 나서 냉전중이에요. ㅠㅠ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