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군지중 하나인데
(대치는 아님)
애는 어릴때부터 유명한데 엄마는 교류를 전혀 아무하고도 안하니 오리무중인 집이 있어요
이번에 우리아이랑 중3같은반인데
그 아이가 또 전교1등이네요
성격도 좋고 친구들한데 인기도 많고 예체능도 다잘한다고 제 딸 왈..
누구나 다 인정하는 멋진 친구라네요
근데 수학학원 하나만 다니고
혼공한다해서 놀랬어요
그집어머니도
학부모상담도 단 한번도 안오시고
총회도 안오시고 학업에 별 관심없으신가했더니
모르는문제는 무슨과목이든 집에서 엄마한테 물어본다네요. 헐
그리고 자기네 집에서는 공부 안중요하다고~
그냥 성취하는 일중 하나일 뿐이라고 했대요
그말듣고 즤집애는 저 째려보고 ㅜㅜ
왜 자기는 자유롭게 못놔두냐고
그 친구가 엄청 쿨하고 멋져보였나봅니다...
자기주도가되는 아이니
엄마도 아이도 관계가 수월하고
저리 쿨하실수있겠지요... 어머니도 똑똑한거같고
공부는 그냥 타고나는건지
환경이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쳐 만들어내는건지
모르겠어요.
저희집은 전쟁인데
저도 저렇게 쿨하고 싶고
공부는 별로 안중요하다고 말해보고 싶네요
(그래도 스스로 잘할꺼 아니까)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