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달, 조깔세 논란 내 생각..
내 추측이다. 반박시 니 말이 옳다.
1.
조국 일가를 보면 돈에 대한 집착이 상상을 초월한다.
영치금을 확실하게 받을 수 있게 영치계좌와 우편환을 공개하고 조민 결혼 축의금 계좌까지 공개된 것들을 보면 알 수 있다.
2.
조국은 공직자가 되기 전에 1가구 3주택자의 의혹이 있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때문에 일부 주택을 정리해야 했다.
3.
이를 위해서 (지금은 재건축이 들어간) 서울 방배동의 자택 말고, 부산 해운대에 정경심 명의 아파트를 민정수석 시절에 팔았다. 그런데 매수자가 조국 동생의 와이프다. 동생의 위장이혼 의혹이 이때부터 나왔는데 실제 동생 판결문에는 '위장이혼'이라고 나온다.
4.
절묘하게도 조국 법무부장관 지명을 12일 앞두고 작성된 부산 해운대구 빌라의 계약서에는 임대인은 정경심, 임차인은 조국 동생의 이혼한 부인으로 되어있는데 실제 거주하는 사람은 조국의 어머니였다.
5.
문제는 빌라의 소유주는 조국 동생의 전처이니 임차인과 임대인이 바뀐 계약서인 것이다. 심지어 임대 기간도 틀리게 나왔다. 즉 급하게 작성된 계약서이고 말도 안되는 실수라는 것을 감안할 때 부동산 관계자가 아닌 일반인이 작성한 것으로 의심된다.
6.
조국은 그것을 단순 서류상 작성 실수라고 변명했지만 문제는 계약서의 임대인, 임차인 등 모두 한 사람이 작성한 필체다. 단지 도장만 다르다. 마치 김건희 국민대 박사논문을 심사한 교수들 이름을 한 사람이 작성한 것처럼 말이다.
7.
1가구 3주택자가 문재인 정부 장관 청문회에서 문제가 될 것 같으니 급하게 작성한 위장 계약서 같다고 당시에 언론에서 의심을 했고 현 시점에서는 나도 동의한다. 다만 당시 조국은 이 문제보다 더 심각한 문제들이 많아서 이 정도 문제는 당시 청문회 때 별 이슈조차 되지 않았지만 말이다.
8.
자, 이제 문제의 조국의 2개월 깔세, 두달 월세에 대해 이야기 해 보자.
조국이 평택에서 2개월 월세 계약을 한 경위에 대해 당 관계자는 '적절한 매물을 찾기 위해 2개월을 썼다가 며칠 뒤 1년으로 정정했다'고 밝혔는데 이건 말이 되지 않는 것이 어떤 집주인도 2개월 월세로 집을 내주지 않는다. 매물을 찾기 위함이면 계약금을 걸면 되지 굳이 2개월 계약을 하지도 않는다.
7.
내 추측은 다음과 같다.
집주인이 조국의 지인 아니면 당 관계자 혹은 당 관계자의 지인으로 추정된다. 최초 2개월 계약은 단지 전입신고용이다. 가족 모두가 이전해서 전입신고를 했다고 언플을 했지만 최초 전입신고 한 직후 그 집에서 살지도 않았고 이사도 하지 않았을 것이라 추정한다.
8.
정겸심이 집에서 요리를 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보편적으로 주부가 살림하는 가재도구를 가지고 이사하는 것은 제법 큰 일이다. SNS 중독자 조국이 만약 새집으로 들어갔으면 평택 주민들 마음을 얻으려고 무언가 올렸을텐데 전혀 그런 흔적이 없다.
반면 김용남은 이사간 평택 집에서 방송까지 했다.
9.
조국 아들은 현재 서울대 대학원을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 조국 방배동 주택이 재건축이 들어갔을 때 가족 모두가 관악구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에 평택으로 가족이 전입신고 했다고 그래서 평택에 진심이라고 주장하지만 아들이 평택에서 서울대로 통학을 할 것 같지도 않다.
10.
정경심의 한푼도 손해보지 않으려는 돈에 대한 집착과 과거 친인척, 지인들과 수상한 부동산 계약을 맺은 전례들을 비추어 볼 때 현 상황은 선거 때 전입신고용으로 단기 계약을 맺고, 낙선하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돌아가고, 당선되어도 실제 생활을 서울에서 했을 것이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11.
그런데 신장식이 조국 전입 신고 후에 입을 너무 심하게 터는 과정에서 현재 거주지와 전입 날짜가 밝혀지고, 그래서 온라인에서 2개월 월세계약이 노출되니 급하게 1년으로 계약서를 새로 만들었을 것이라는 것이 역시 내 추정이다.
12.
정경심은 과거 자신의 동서와 이상한 계약서를 만든 전례를 보면 현재 1년 계약조차도 만약 집주인이 조국이나 정경심 지인, 당 관계자나 그들의 지인이라면 역시 이면계약서 일 것이라는 의심까지도 나는 한다.
13.
그들은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집안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상기 내용이 조깔세, 조두달 논란의 일련의 과정이라고 추정한다. 참 좋은 별명 아닌가? 조깔세~
김두일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