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기밥솥으로 볶음밥도 만들었습니다

신경써서 볶고 삶고 불따로 조절할 필요도 없고 한번에 다 때려넣으면 끝이고

넘나 편해서 요즘 계속 저렴이 자취생용 소형 전기밥통으로 원팬 요리중입니다(제가 지난번에도 전기밥솥 요리 맨날 해먹는다며 글 올린적 있어요)

 

유툽 검색하면 한중일 레시피 엄청뜨는데 중국계 미국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밥솥으로 볶음밥같은거 만드는 영상이 많이 올라오길래 따라해봤는데 오호홋 넘 간편하고 맛있네요

https://m.youtube.com/shorts/cdbgiS7CbAo

 

 

구할수있는 재료가 다르니 완전 똑같이는 못하고 나름 변형해서..(중국소세지에 냉동야채를 많이들 사용하더군요)

쌀 씻은거에 냉동실 당근, 비엔나소세지, 피망, 통조림 옥수수 넣고 간장으로 색깔내고 소금으로 간해주고, 냉장고 알리오올리오 오일 휘릭 넣어주고 취사 누르고 다른일 하고 있으면 금새 완성

주걱으로 휘휘 고르게 저어서 퍼먹었는데 완전 중국 가정식 스타일 볶음밥이 이런건가 싶네요

 

닭백숙이나 삼계탕 닭죽같은것도 넘 오래걸리고 덥고 시간걸려서 잘 안했는데 전기밥솥은 그냥 순식간이고 간편해서 넘 좋네요

 

얼마전까지만해도 저렴한 전기밥솥.. 아휴 저 애물단지..먼지만 덮어쓰고 1년넘게 아예 사용도 안하고 걍 싹다 내다버릴까.. 안쓰는 가전제품 다 정리할까 생각도 했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1,2인용짜리 밥통 하나를 더 구입할까..

아님 7,8인용 대용량 하나를 더 구입할까 고민하고 있어요

글고 비싼 쿠쿠 밥솥은 조리도중 절대 못열어보는데

저렴이 전기밥솥은 중간중간 열어보고 까먹은재료나 물이나 소스 같은거 더 추가할수도 있고 다되기전에 휘휘 저어놓을수도 있고.. 진행상황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밥통 뚜껑을 막 맘대로 열어볼수도 있어서 더 좋은것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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