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 박명수 라디오쇼 틀어놨어요.
(틀기만 했지 내용은 하나도 안 들은 것 같네요. 지금은 익숙한 광고들이 흘러나오고 있어요ㅋ)
아침에 뉴스공장으로 시작해서 매불쇼...
클래식FM과 EBS라디오의 각종 프로그램들.
음악도 장르 다양하게 잘 듣던 사람인데
요즘 힘든 일이 많아서 뭐가 귀에 잘 안 들어오네요... ㅎㅎ
옛날엔 빨간책방 즐겨 들었고, 출판사 팟캐스트도 잘 들었던 것 같네요.
송은이 김숙의 비보, 황선우, 김하나, 에릭남, 돌돌콩...
잠깐씩 들었던 외국 채널들은 이제 기억이 안 나네요.
몇 개 안 봤지만 요즘 민음사 유튜브 참 잘 하는 것 같네요.
운전하거나 일하면서 유튜브도 주로 귀로만 들어요.
누가 떠들어주는(?) 게 필요할 때 뭐 한번 틀어볼까요?
정보를 주는 것도 좋고, 좋은 대화가 오가는 것도 좋고,
진행자/출연진이 매력적인 것도 좋고,
아무 생각 없이 틀어놓을 수 있는 것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