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용남 '세월호 발언' 공개 사과, 윤석열 대변인 이력은 "과오"

조국 후보 맹공에 민주당 지지층 내 비판 여론 달래기... "이재명 정부 성공에 힘 보태고파"

 

6·3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한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과거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활동을 '세금 낭비'라고 비난한 발언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 윤석열 선거캠프에서 활동한 이력은 "과오"로 규정하며 민주당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의 과거 발언을 두고 경쟁자인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의 맹공이 이어지자 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 지지자들 사이에 형성된 비판 여론 달래기에 나선 모습이다.

"세월호 유가족께 상처 남긴 발언, 고개 숙여 사죄"

김 후보는 11일 오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한 사람의 정치인으로서 제 과거 일부 발언과 활동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셨던 분들께 진심을 담아 말씀드리고자 한다"라고 운을 뗐다.

 

김 후보는 민주당 당원들을 향해서도 "저는 민주당이 배출한 자랑스러운 이재명 대통령의 선택과 민주당의 공식적인 추천으로 이 자리에 서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미래를 위해 제 모든 힘을 보태고 싶다"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오늘 이 한 번의 메시지로 모든 상처가 아물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모든 비판과 질책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계속 진실하게 다가가려 노력하겠다. 행동으로 말씀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515194?sid=162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