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80넘은 양가 부모님의 자잘한 부탁들..어떻게 하시나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양가 부모님들 네분 다 80 넘으셨고, 아직은 다 정정하십니다. 

다행히 입원,수술같은 경우 빼고는 혈압,당뇨등 지병으로 병원 다니시는건 3차 병원도

다 혼자 가십니다. 

 

문.제.는 생활하다보면 자잘한 일이 많이 생기네요. 

TV가 고장났다.컴퓨터가 갑자기 꺼졌다. 온라인에서 물건좀 사달라. 

에어컨이 바람이 안 시원하니 어떻게 해야 하냐

콜택시 좀 불러달라..등등등..

 

솔직히 그닥 어려운 일들은 아닙니다만 그렇지만 네 분이 한꺼번에 부탁을 하니.

저도 힘드네요. 

온라인 쇼핑, 콜택시 등은 1분이면 끝나는 일이라 어렵지 않은데 

시계,컴퓨터 고장 같은건 직접 가야 하는일이라 솔직히 귀찮아요 ㅠㅠ

(가봤자, 어차피 전원이 잘못 연결되있거나, 뭘 잘못 건드렸거나 하는..사소한일) 

 

이런거 대신 해주는 당근알바 같은거 없을까요?? 

 

참고로, 시가는 시동생은 외국에, 친정은 동생과는 이러저러한 사연으로 연을 끊은상태입니다.

 

거리는 양가 다 운전해 20분 거리이고요. 

 

아..오늘도 무슨 인터넷 연결이 안된다 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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