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경차만 지금타요
원체 장거리 운전을 안좋아하고
시외라도 나가면 무조건 케이티엑스 탑니다
지금 사는 아파트가 10억인데 지방이라 그래도 꽤 비싼축에 속합니다
나이 50이 다되어가는 마당에 내집 한채라도 장만을 한거죠
저는 이거라도 장만한게
제가 아끼고 아껴서 모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남편은 생각이 다른네요
이제 차를 좀 외제차도 타고 좀 뽀대나게 살라고 합니다
뭐 살려면 지금 당장이라도 현금으로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차는 사자마자 손해를 보는 최악의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벤츠 베엠 다 좋죠
8천주고 사서 한 5년타면 반가격이나 받을라나요?
10년타면요? 그럼 3천만원이나 줄려나 모르겠습니다
그동안유지비를 제외하곤 말이죠,..
굳이 저런 낭비인 차를 꼭 사야하나 싶네요
제 모닝 경차 1천만원 주고 샀는데 지금 중고가 아직도 700입니다....
사람 생각 다 다르겠지만..
그리 쪽팔리고 챙피한 일인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