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인이 현관옆 흰벽에 영문 레터링 스티커를
붙여놨어요
방에도 붙였지만 떼고 도배를해서 괜찮구요
현관벽에 스티커는 떼보려니 접착성이 강한지
잘 떼어지는 글씨도 있지만 페인트까지 같이 벗겨지는 것도 있어서 못뗐습니다
보기싫어요
이런 걸 왜 붙였을까 싶구요
흰벽이라 떼고 셀프 페인팅을 하고싶은데
뗀 후에 페인트까지 벗겨진부분은 그위에
그냥 페인트칠을 해도 괜찮은가요?
약간 오톨도톨한 면이긴한데 티가 좀 나도
지금의 지저분한 벽보다는 나을 것 같기도하고
레터링이 꽤 커서 전체크기 52인치 티비 크기는 되겠어요
그부분과 나머지벽까지 사포질이라도 한후에
페인트칠을 한다면 일이 너무 커져서요
젯소를 발라야하는건지
페인트 잘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그냥 레터링이 더럽진 않으니 놔둬야할지
고민입니다
사람을 부르고싶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