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고윤정의 코피

뭔 상황만 되면 코피가 쫙 흘러내릴 때마다 우는 소리 하는 것처럼 짜증이 나요.

왜 자기 불리할때마다 습관처럼 눈물을 흘리는 여자처럼요. 그 여자에게 물어보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와요라고 말하잖아요. 딱 그런 느낌이에요..

저렇게 단호하고 직선적인 사람이 어쩜 코피를 질질 흘리고  다니는지... 마치 나는 몰랐다는 양 쓱 닦아내는 것도 웃기고

 

차라리 나의 아저씨 지안이가 그랬다면 이해가되겠어요 . 따지고 보면 지안이가 더 힘든 상황 아닌가요?

 그렇게 힘든 상황에서 큰 것 같지도 않더만..... 그 설정이 너무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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