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이혼하고 싶어해요
주말부부로 8년정도 지냈고
얼마든지 합칠수 있는데 합치지않고 살아요
근데 친구는 마치 싱글처럼 살고싶어하고
묘하게 그선을 넘나드는것같아요
그리고 남편하고 정도없고 남은인생 이렇게 살고싶지 않다고 이혼하고 싶다는데 이혼사유는
남편이 본집으로 들어올 생각이 없어서래요
그럼 남편이 집으로 들어와 합친다하면 이혼안하는거야? 하니까 같이살고싶은 생각은 없대요
이게 무슨 얘기인거죠?
부부의 일이고 너무 뫼비우스띠같은 말이라 제가 화제를 돌렸는데 이미 본인이 남편있는곳으로 간다고도 3년전쯤 그랬는데 친구도 가기싫어서 안간걸로 알아요
제가 듣기에는 그냥 이혼하고싶은데 구실이 필요한것같고 그것을 돌아오지않는 남편탓으로 하면서 동조를 구하고싶어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친구도 싱글처럼 살고싶어하는거 늘 느꼈었거든요.
이혼안할거면 합치는게 낫지않나 생각들어도 부부간의 일이고 그게 편한가보다 생각했는데
전 이혼하면 이건 누가 부정행위하지않은이상 공동의 책임으로 생각되서 좀 비겁하게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