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남의 석사논문 제목이 무려 '내부자거래와 증권관련집단소송'이다.
조국(혁신당)과 그 지지자들이 발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사모펀드 관련한 문제 아주 쉽게 설명하겠다.
1. 조국일가가 투자한 코링크PE 사모펀드가 WFM이라는 회사를 인수하면서 우회상장 하려고 했다.
WFM은 영어교제를 만들던 회사인데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조국 민정수석 임명된 후인 2017년 10월 2차전지 신규사업 진출을 발표했다.
2. 정경심은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WFM 주식 투자를 했다.
그것도 차명거래로 말이다. 유죄 나왔고 조국도 매불쇼에서 인정했다.
3. 조국은 공직자라면 당연히 해야 하는 재산신고에서도 이 WFM 주식은 누락했다.
요즘 같으면 이런 문제 터지면 국회의원이면 당선무효형 나오고, 공직자 청문회 같으면 낙마 사유가 된다.
4. 조국 처남 집에서는 WFM 실물 주식 12만주가 발견되었다.
일반적으로 실물주식은 채무의 담보 아니면 차명주식을 임의로 처분하지 못하기 위한 장치다.
5. 조범동의 부인도 22만주 매입, 조국 처남의 회사 대표도 3만주 매입했다.
6. WFM 주식이 튀고 있을 때 조국은 청와대 ATM에서 정경심에게 5천만원을 송금했다. 조국 민정수석 재직 당시였다.
김용남 같은 법과 증권의 전문가 눈에는 조국 일가의 사모펀드가 어떻게 보일까? 나 같은 일반인의 눈에도 심각한 문제로 보이는데 말이다.
조국은 이 모든 것을 '몰랐다'고 한다. ㅋㅋㅋ
'사모펀드 무죄'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조국과 그 지지자들은 민정수석이 무슨 일을 하는 자리인지 알고나 떠들어라.
조국이 SNS에 올린 말을 그대로 전하면 알았으면 '공범'이고 몰랐으면 '무능'이다. 조국은 '무능'을 택했다고 본다.
김두일tv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