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태어나서 전라도에서 50년 살았습니다
고양이 여기기도 하고 또 직장이 전라도쪽이라 광주 전라도 이쪽 쪽에서만 생활하고 있네요
광주도 뭐 좋은 도시고 장점이 많다곤 하지만 일단 교통편이 너무 안 좋습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너무 낙후 됐죠 흔해빠진 코스트코도 없죠.
다른 지방 분들은 알면 놀라울 거 같은 데 일부러 대전까지 코스트코 쇼핑 하러 가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꼭 코스트코 뿐만 아니라 저는 대전에 가끔 놀러 가곤 합니다
크로바아파트가 그렇게 비싼 걸 알고 너무 놀랬고.
다른 지방과 다르게 아파트 이름이 좀 특이 하더라구요까 좀 유아 스럽다 랄까
이걸 말하고자 한 건 아니고 대전을 보면 경남에 내려 가기도 좋고 전라도 내려 가기도 좋고 서울 강원권으로 빠지기도 좋고 그렇다고 해서 집값이 비싼 도시도 아니고 교육열이 떨어지는 도시도 아니고
서울 사람들은 서울이 최고라고 하겠지만 저 서울에서도 잠깐 생활 해 본 결과과 너무 빈부의 격차가 심합니다. 서울은 그리고 너무 돈이 없으면 힘든 도시에요. 서울은 돈만 있다면 서울은 최고의 도시죠
하지만 평균적인 월급을 받는 월급쟁이들을 현상황을 생각해 볼 때 대전은 정말 좋습니다.
요즘은 그런 말들이 없지만 노잼의 도시 라고 했었었죠. 그치만 꼭 노잼이 나쁜건 아닙니다. 그만큼 평온하고 안정 됐다는 뜻이니깐요 어쨌든 대전 사는 사람들 너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