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엄마 근처 사는 딸의 간단요약형 톡 내용

엄마 고관절 골절수술

다나아병원 407호

 

엄마 근처 살면서 아침 차려드리고 노치원 보내고

오후에 노치원 차량에서 엄마 받아서

저녁 드시게 하고 엄마집에 주무시게하는 딸인데요

지난 달 노치원에서 넘어지셔서 고관절 골절로 입원 수술하셨어요

 

저 톡을 언니, 동생에게 보냈고요. 

 

한 달이 지나도 언니가 말이 없어서 전화해서

엄마 병원 톡 읽었냐고 물어봤더니 

언니 요점은 '저렇게 간단히 쓰는 게 싸가지 없어서

기분 나빠서 병원 안갔다' 이겁니다. 

 

제가 개싸가지로 톡 보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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