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이라고 시댁다녀왔어요
저번주에 용돈도 드리고했지만 오늘 두분 선물사갖고가고 점심도 사드렸어요
다 좋은맘으로 했고 집에 오는데
남편이 건강검진날을 변경해야한다고
그 달 되는 날짜를 알려달래요.
저도 스케줄이 많기때문에 네이버 캘린더를 캡쳐해서 보내줬어요.
그랬더니 그거보고 자기더러 알아서 정하라는거냐
그렇게하는건 사장이 비서에게 하는것이다.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나 하는것이다
이렇게말하는거에요
그러면서 되는날이나 안되는날을 말하라고.
기분드럽네요
회사지위가 올라가니 뵈는게없나봐요
힘들어해서 애처롭게 생각했더니
저런맘을 품고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