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모임에서
A가 B한테 조금 못되게 굴었어요.
B한테 쌓인 감정이 있어서였다 하는데
그것도 얘길 들어보면 A가 딱히 피해 본 것도 없고
오히려 나머지 친구들이 맞춰줬던 걸 수도 있었겠다..싶어요.
어떤일을 계기로 A가 B한테 기분 나쁘게 굴었고
나머지 친구들이 이번일은 A가 좀 너무했다고 입을 모았어요.
A는 본인이 뭘 잘못 했는 지 모르겠대요.
시작은 B가 먼저 했다고...
나머지 모두가 아니라고 말해줬거든요..
그럼 이 쯤에서는 본인 행동과 생각을 돌아볼 줄 알았어요.
근데 A는 오히려 억울해하고
본인 마음 몰라주는 나머지가 너무하다는 식으로 생각해요. 더이상 말이 안 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