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너무 안좋게 보고 있는걸까요?

프렌차이즈 매장에서 근무

사장은 40대 중반 이혼남

나 포함 40대 후반 오래된 직원 4명

새로 들어온 20살 알바생 

가끔 오래된 직원들과 사장님하고 업무적인 일 이야기 하며 매장에서 간단하게 술한잔하며 대화 함

20살 알바생은 주말에만 오는데 사장이 이뻐라 하는게 눈에 보임

일도 잘하고 싹싹하고 20살 풋풋한 여대생이 들어오니 생기 있고 좋긴함

그런데 사장이 오래된직원들과 대화 할때 

20살 알바 나는 좋다 행동 귀엽다 어쩌구

3년정도 일했는데 알바 좋다는말 처음 들어봄

그런말 할때마다 뭐지 싶고 다른직원들도 딸뻘 인데 너무 저러니 징그러움

처음엔 어린 알바생 귀여워 한다 생각했는데

자꾸 저러니 사심있나 싶기도 하고..

올해 대학 들어간 20살 남친도 있다던데. 

술한잔 사줘야 겠다길래 그러지말라 직원들이 

말은 해줬는데 대 놓고 저러는게 오히려 여자로 보는게 아닌 귀여움 알바로 보는건가 싶다가도

저건 아니지 싶어요

뭔가 쎄한 느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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