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량은 임 전 사단장 징역 3년, 박 전 여단장과 최 전 대대장 금고 1년 6개월 등이었습니다.
법정에 있던 채 상병의 어머니는 처벌이 너무 낮다며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습니다.
[채 상병 어머니]
"사는 게 지금 사는 게 아닙니다, 저희는. 가족들도 못 만나고 친구들, 모든 게 다 단절이 돼버렸어요, 단절이.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희망이 없잖아요, 저희는 희망이…"
임 전 사단장의 과실치사 혐의를 인정한 이번 판결은 '수사 외압' 의혹을 심리하는 재판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스무 살 해병의 죽음 1024일 만에‥임성근 징역 3년 선고 https://share.google/G0FHDpDUUMQjXLLaj